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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/일기

스킨을 바꾸다

한동안 방치해 두었던 이곳을 오늘 새단장했다. 스킨을 바꾸었고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세세한 부분들을 약간 손보았다. 메인화면 위쪽의 경구는 빈공간 놀리기가 아까워 한번 넣어 본 것이다. 새단장을 계기로 포스팅도 줄줄이 이어질지 모를 일.